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어제의 하늘하늘 꽃잎에 이어 오늘은 두둥실 풍선이다.

책에 나오는 풍선처럼 선명한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물의 농도 맞추기가 맘처럼 되지 않아 생각보다 흐릿한 풍선이 완성되었다.

물이 많았나? 그렇다고 물을 많이 덜어내면 번짐이 잘 안되고, 

플러스펜 부분을 많이 칠해보기도 했는데 내 맘에 꼭 드는 풍선을 그리기가 만만치 않다.

풍선 옆에 글을 적고보니, 캘리그라피 연습도 더 해야할 것 같고,

(어제에 이어 낙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결국 본질을 망각(?)하고 또 다른 장비에 욕심을 부리고 있는 Joy 랍니다 ㅎㅎ)

 


Joy.2021.두번째 수업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8

댓글쓰기
  • 사랑님

    와.. 너무 예쁜데요... 풍선 정말 잘 그리셨어요... 글씨까지 쓰니... 진짜... 그럴듯한데요.. 얼렁 낙관을 질러 보세요~~ ㅋㅋ

    2021.03.07 22:0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다 선배님들께서 준비물들을 잘 코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낙관은..음..결국 예쁜 도장을 하나 질러버렸어요ㅋㅋㅋ)

      2021.03.08 21:33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지금 우체국에 택배 하나 부치러 왔는데 대기중에 Joy님끼서 그리신 풍선을 보니 저 풍선에 택배상자를 이어서 보내고 싶어지네요.ㅎㅎ 풍선따라 두둥실!

    2021.03.08 12:3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어머, 이렇게나 감성적인 글이라니요^^ 역시 낙엽수집가와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십니다!
      아, 저는 풍선을 잡고 제가 날아가고 싶네요ㅎㅎ

      2021.03.08 21:34
  • 별나라이야기

    역시역시!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1.03.08 14:3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어머나, 이렇게 응원글을 남겨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좋은 선배님들 덕분이여요^^

      2021.03.08 21:34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