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이후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이다.
어설픈 그림을 받아들고 조금은 당황해하실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직접 그렸다 말씀드리면 재미있어 하시겠지?
그 웃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이후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이다.
어설픈 그림을 받아들고 조금은 당황해하실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직접 그렸다 말씀드리면 재미있어 하시겠지?
그 웃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Joy님 ~너무 예쁘게 잘 그렸네요 ^^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저도 어젯밤에 열심히 그려보았는데 역시 Joy님의 카네이션이 더 고급스럽습니다 ㅎㅎㅎ
얼마전 삶의미소님께서 블로그에 올려주신 글과 카네이션 수채화를 보고 저도 부모님께 그림엽서 선물을 드렸어요(아이디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조금 당황(?)하신 듯도 하셨는데, 결론은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것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ㅎㅎ
음..칭찬에 서투신 분들이셔서 결국 제가 칭찬해 달라 졸라야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그려서 더욱 일취월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