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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by 권인하 또는 SG워너비

 

빗방울 떨어지는 앤의 정원에 서서

그 꽃잎들이 살랑이는 듯 느껴지면

파란색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초롱꽃을 예쁘게 색칠을 하지.

 

앤의 정원을 산책하다가 만난 초롱꽃을 그리며, 흥얼흥얼 : )

 

 

* 여기에서 Joy의 궁금증 하나,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떠올렸을때 여러분이 떠올린 목소리는?

권인하? 혹은 SG워너비?? (어쩌면 이 노래를 모르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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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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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라이야기

    아... 모르는 사람 여기 손들어봅니다..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몰라요...ㅠㅠㅠ
    앤의 정원에는 예쁜꽃이 많네요:) 비오는 일요일 저녁 마무리 잘하시구요 :)

    2021.05.16 21: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사랑님

      진심 모르시는건지 모르는척 하는 건지~~

      앤의 정원 구입하시죠 별나라님 ㅋㅋㅋ 우리 수채화반 수업 부교재라고나 할까나? ㅋㅋㅋ

      2021.05.16 22:18
    • 스타블로거 Joy

      수채화반 수업 부교재ㅎㅎ 의도치 않았으나 이렇게 교재가 하나 더 늘어나는건가요?ㅎㅎ
      그런데 별나라이야기님은 이 노래를 모르시는 군요. 부러운 마음이...ㅠㅠ

      2021.05.19 17:10
  • 스타블로거 사랑님

    아.. 모르고 싶은데... 노래가 귓가에 맴돌아요.. 영화도 떠오르는데... 여자주인공 이름이 옥..옥소리(지금 검색하고 왔음요 ㅋㅋㅋ)

    빗방울 떨어지는 그거리에 서서~~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아.. 감성 돋아~~

    2021.05.16 22:1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모르고 싶은데 아는 그 마음..저도 그렇습니다. 옥소리..아..정말 모르고 싶은데 알겠는 이 이름은...ㅠㅠ

      2021.05.19 17:11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저는 권인하가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ㅎ 난 나이든 녀자 ㅋㅋㅋㅋ
    Joy님 정말 수채화 작가님이신데요.. 사랑님은 김작가, Joy님은 조작가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수채화 너무 이쁘네요 이뻐 ^^

    2021.05.16 22:4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저는 SG워너비..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마구 찔려서 ㅋㅋㅋ
      (실은 SG워너비도 이 노래를 불렀다는 것은 가사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답니다ㅎㅎ)
      아, 저는 조작가였군요. 조이작가 조작가^^

      2021.05.19 17:13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