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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꽃말을 되뇌이며 파란 물망초를 그리는

내 입가에서 떠나지 않던 노래 한 곡.

 

 

   나를 잊지 말아요   (by 허각)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 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 였죠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박미나 글그림/김잔디 역/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지금이책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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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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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허각의 노래가 있었군요! 저는 왜 이지연, 전영록의 노래가 떠올랐던걸까요.ㅎㅎ;; 물망초의 꽃말, 잊지말라는 그 말 잊을 수 없을 듯합니다. 남은 주말고 평온한 시간 보내십시오, 엽이님.^^

    2021.05.30 09:2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말순님의 글을 읽고 노래를 찾아들었습니다. 제게는 희애 언니의 노래로 기억에 남아있는 곡이군요^^ 勿忘草, forget-me-not, 이름도 이러하니 정말 잊지 못할 듯 합니다.
      말순미도 주말 평안히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2021.05.30 17:01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나를 잊지 말아요 도 시대 차이가 있네요 ^^

    Joy님 응원의 힘을 사용하며 프로세스(?) 정립 하고 있습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

    파김치 되기 십상인데도 잘 하고 계심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아자아자! ~~~

    2021.05.30 09:4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이번에 '나를 잊지 말아요'는 허각의 노래만을 떠올렸었는데, 말순님 덕에 예전 노래를 찾아 들었습니다ㅎㅎ
      평일과 주말이 극명히 다른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의도적으로 집에는 일을 끌고 오지 않으려 노력중이기도 하구요^^

      2021.05.30 17:03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Joy님 진정 수채화 독학으로 하시는 것 맞나요? 매번 올리시는 작품이 너무 예쁘네요 ^^
    눈으로 Joy님의 작품을 찜하면서 이렇게 손수 정성들여 그리신 그림 엽서를 받으면 기분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수성팬 수체화를 더 열심히 그려야겠다고 다짐해보네요 ㅎㅎ

    2021.05.30 22:5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삶의미소님께서 이렇게 매번 칭찬을 해주시니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저는 칭찬에 정말 약하거든요ㅎㅎ)
      조금더 손에 익으면 책갈피부터 한번 만들어서 선물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몇개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삶의미소님의 수채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1.05.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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