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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읽은 영어책 : Wonder

 

2. 이번주 영어공부 (June.7 - June.13 / 목표 : p.109 ~ p.118 / 실행 : ~ p. 185)

   “No. I’m friends with him because I want to be friends with him.” p.119

   He’s just a kid. The weirdest-looking kid I’ve ever seen, yes. But just a kid. p.119

 

역시, 내가 좋아하는 썸머다운 대답이다. 유전적 질환과 여러 번의 수술로 외모가 남과 다른 어기의 친구가 된 썸머에게 사람들은 왜 그 아이와 다니는지, 그 아이와 다니지 않으면 인기있는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친구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썸머는 대답한다. 나는 그냥 그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비록 외모가 남들과 달라도 그냥 그 아이는 아이일 뿐이라고.

 

이어지는 잭의 이야기

   

   Like, if all the guys in the fifth grade were lined up against a wall and I got to choose anyone I wanted to hang out with, I would choose August. p.143

 

   Jack : he’s a jerk. but I was a jerk too. really really really sorry for wat I said dude, OK? can we b frenz agen?

   Auggie : ok

   Jack : awsum!!!! pp.166-167

 

어기와 잭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따라 읽으며,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도 아이들의 화해에 미소가 지어졌다. 잘못한 일을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그 사과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편 그들보다 못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3. Joy's small talk

어기와 잭의 화해를 간절히 기원하며 읽다보니 목표로 한 분량보다 어느새 70페이지 남짓한 이야기를 더 읽었다. , 역시..재미있는 책을 읽는 것은 너무 즐거운 일이다.

 (잭과 어기의 메시지는 책의 표기방식을 그대로 옮겼다. 마치 우리가 축약해서 글을 쓰는 것과 닮아서 어디나 비슷하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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