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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지난번 등대빵에 이어 빵집 한 곳을 더 소개할까 한다.

이번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만난 불란서찐빵 : )

불란서와 찐빵이라니, 이 조합은 또 뭔가 싶었다.

(그런데 프랑스는 왜 '불란서'가 된걸까? 궁금궁금)

문득 '파리 바**'의 패러디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름처럼 찐빵(우리에게 익숙한 팥이 들어있는)과 술빵

그리고 다소 엉뚱하게도 만두를 판다(고기, 김치, 새우 등등 다양).

 

나는 찐빵과 만두를 사와서 함께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찐빵보다는 만두가 더 입맛에 맞았다.

(김치 만두 하나를 먹었으니 만두간의 비교는 어렵다)

 


내부에는 이런 글도 적혀 있다ㅎㅎ

 


처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런 글도 "
예쁜 척 하지마 안 그래도 예쁘니까" : )

 

**

월요병으로 조금 우울한 저녁, 사진을 정리하며 기분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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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사진 속 문구들 보면서 음소거로 웃어봅니다. 하하하.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이라는 말을 부정하지는 못하겠네요.
    예쁜 척 하지마 안그래도 예쁘니까, 를 보면서 불현듯 요즘 저의 18번곡인 BTS의 <소우주>에 나오는 랩 한 소절이 떠올랐습니다. "사라지지마 큰 존재니까!"
    업무와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는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엽이님!!

    2021.06.28 23:1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사라지지마, 큰 존재니까!" 오! 멋진데요^^
      그러게요.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존재인걸요. 잊지 말아야 겠어요^^
      말순님, 멋진 척 하지마세요! 안그래도 멋지시니까요^^
      어느새 2021년 6월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네요. 한 해 열심히 달려오신 말순님께 박수를 보내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시간도 응원합니다. 함께 힘내보아요!

      2021.06.30 21:08
  • 스타블로거 ne518


    저는 거의 안 사 봤지만 찐빵 파는 곳에서는 만두도 팔더군요 큰 만두였나 길에서 보기만 했는데... 불란서 찐방 재미있네요 파리... 그것을 생각하고 만들었을지...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불란서 스튜디오라는 간판이 더 눈에 띄어요 사진관인가 했습니다 본래 사진관이었던 곳에 찐빵집을 연 건지도 모르겠네요 간판은 그대로 두고... 어쨌든 재미있는 곳이네요 장사 잘되기를 바랍니다


    희선

    2021.06.28 23: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음..원래 사진관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런 이야기가 숨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곳은 저도 처음 들른 곳이었는데, 제게 추천해준 지인도 그렇고 저도 찐빵보다 만두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러고보면 희선님 말씀처럼 찐빵 파는 곳에서는 만두도 함께 팔곤 하네요.
      희선님 응원처럼 이 곳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2021.06.30 21:12
  • 스타블로거 이하라

    불란서 찐빵이라니까 더 복고적인 느낌이네요.
    불란서 만두도 좋았을덴데 찐빵쪽이 훨씬 입에 감기는 것 같아요.ㅎㅎ
    Joy님 유쾌한 일상을 돌아보시며 더 유쾌한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1.06.29 21:5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아, 그러게요. 불란서 만두..음..조금 어색하네요ㅎㅎ
      이하라님 말씀처럼 '불란서'라는 단어를 쓰니 뭔가 복고느낌도 나구요^^
      이하라님 응원 덕에 한주의 중간, 편한 저녁 보내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6월 마지막날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2021.06.30 21:1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