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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혼자 읽은 책 : 인생, 전도서를 읽다

 

2. 책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는 작게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인생의 작은 일에서 기쁨을 발견하지 못하는데, 큰일에서 기쁨을 발견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p.207

 

   작은 일에 감사하지 않는 것은 어떤 일에도 더 이상 감사하지 않는 것과 백지 한 장 차이다. 작은 일을 즐기고, 맛보고, 사랑하고, 웃고, 기뻐하지 않을 때, 우리는 모든 일에서 기쁨을 잃어버리는 상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p.208

 
한동안 감사일기를 적었었다. 하루 5개의 감사제목을 찾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다. 아니, 나의 하루에 감사한 일이 그렇게나 많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감사제목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당연히 지나쳤던 것들 하나, 하나가 감사할 일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를 생각하고 아껴주는 가족들이 함께 하는 것, 내가 일을 하는 직장이 있는 것,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 화창한 날씨(또는 빗소리 가득한 날씨) 그리고 이렇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까지..나를 감싼 많은 감사제목들이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작은 일에 감사할 수 있을때 하루, 하루를 기쁨으로 가득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읽고, 생각을 끄적이고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그리고 관심 가져주시는 이웃님들이 계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 )
 
3. Joy의 수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아야' 소리나는 근육통에 더해져 두통으로 고생한 주말이었다. 결국 챙겨두었던 타이**을 먹고 칭얼(?)거리며 하루를 보내야 했다. 아..이래서 3일 동안은 무리하지 말고 경과를 잘 지켜보라 한건가? 오늘은 괜찮겠지?
 
 

인생, 전도서를 읽다

데이비드 깁슨 저/이철민 역
복있는사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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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님

    첫날은 어? 안아픈데.. 하다가 하루 지나고 나면 아프더라구요. 저도 1차 때는 두통이 몇일 갔답니다. 2차에는 하나도 안아퍼서... 2차에도 아플까 해서 병가 냈다가 1도 안아퍼서 취소하고 일했다는...
    오늘까지 푹 쉬셔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2021.09.05 11:5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사랑님도 그러셨군요ㅠㅠ 저도 맞을때는 언제 맞았나 싶게 안아팠는데 근육통이 시작되더니 두통은 정말ㅠㅠ 그나저나 2차 접종이 더 아프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사랑님 글을 읽으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정말 코로나 상황이 빨리 종료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님도 쉼이 있는 주말 보내고 계시기를 바래요!

      2021.09.05 13:35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