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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읽은 책 : Heidi

 

2. 목표 : p.41~p.50 / 실행 p.50

   But what she liked most of all was the noise the wind made in the old fir trees..(중략)..That strange music in the tree tops had a special fascination for her and she could not stay indoors when she heard it. p.42

 

하이디는 이때부터 전나무(fir tree) 숲에 불어오는 바람소리를 좋아했구나.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 속에서 하이디가 산 위의 바람소리를 듣기 위해 도시의 저택을 몽유병자처럼 헤메고 다녔던 대목이 떠올랐다. 

 

   "I can’t see, but I can hear, and when one is blind, it is so good to hear a friendlly voice, and yours I love already." p.50

 

그리고 드디어 Peter네 할머니도 만난 하이디^^

 

30주 완성(!)에 도전했던 '하이디(Hedi)'와 '나츠메 우인장(夏目友人帳)' 읽기가 지난 8월 폭염과 함께 스러져 버렸다. 이후 계속 눈에 밟히던 2권의 책 중 하이디를 먼저 꺼내들었다. 한달이 조금 넘게 계획을 벗어나 버렸지만 대신 7페이지 목표를 10페이지로 상향 조정!

(나츠메, 조금만 기다려줘. 일단 하이디부터 만나고^^;)

 
 

Joy.2018.Switzerland
 
 

Heidi

Johanna Spyri/Anna Bond(Illustrator)
Puffin Books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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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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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하루

    다시 시작하면 더 좋을 일입니다. ^^ 다른 나라말 공부하기 짱!!!

    2021.10.04 16:2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솔직히 다른 책으로 바꿔볼까? 아님 조금 더 미룰까? 내적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ㅎㅎ

      2021.10.04 17:20
  • 스타블로거 책구경

    오우~10페이지로 상향조정까지~
    저는 온라인 북클럽으로 원서 읽기하다가 끊겼는데 다시 시작이 안되더라구요.
    폭영에 스러지졌다가 다시 세우셨으니 엄지척요~~!!

    2021.10.04 16:4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폭염을 핑계로 다 귀찮다..내팽겨(?) 쳤다가 가을 찬바람이 부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ㅎㅎ
      이번에는 남은 25주를 꼬박꼬박 채웠으면 좋겟어요^^
      책구경님도 가을을 맞아 다시 한번 도전 응원드려요!

      2021.10.04 17:21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Joy님~ 알프스 소녀 하이디 원서 읽고 계시는군요.
    Joy님의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외국어 공부 손 놓은지 꽤 됐는데... Joy님 도전 보니 저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21.10.04 19:0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영문판을 읽고 있는데, 8월에 덥다며 원서읽기도 뒷전으로 밀렸었습니다.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분들이 부러워서 공부를 놓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언제쯤이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ㅎㅎ

      2021.10.07 21:55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