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 할 일
자꾸 미루는 것 어찌 알고
숲 속의 시냇물이
나를 따라오며 재촉하네
나도 흐르는데
너도 흘러라
어서 움직여라
-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 거예요 中 10월 23일 -
이른 아침 울리는 예스의 책 도착 알림..
어.. 뭐지.. 구매책도.. 서평단책도 없는데..
우와.. 얼마전 Joy이 열었던 영화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게 되는 책선물이였다..
또 이리.. 밤을 기다리며..
임백천님의 "마음의 쓰는 편지"를 들으며
이 책과 함께 데이트 해야겠다..
Joy님 감사해요..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
자꾸만 이웃님들의 이벤트에 중독되어 갑니다..^^
... 소/라/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