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텔러님께서 돌잔치 히트 이벤트 후속으로 열어주신 제비뽑기!
첫번째 '사다리타기'에서는 가볍게 '통과'
아..나는 이런거 잘 안되더라..ㅠㅠ 하고 있는데
이웃님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두번째 '제비뽑기' 기회를 한 번 더!
'꽝'이라는 메시지를 본 순간,
처음에는 에이 또 꽝이네..했다가, 아니 뽑힌거 아닌가?
(그 짧은 시간에 감정변화를 느꼈다ㅎㅎㅎ)
그리고 11월의 시작, 도착한 달밤텔러님의 종합선물세트
내가 좋아하는 이도우 작가님의 '잠옷을 입으렴'
달밤텔러님께서 골라주신 '너의 이름은'
내사랑 앤의 2022년 달력과 독서노트, 필기구와 센스만점 사과즙까지!!!
달밤텔러님, 11월 첫날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