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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는 도서 구매를 자제(!)하고

책장에 다소곳이, 하지만 어딘가 화난 듯(?) 보이는 책들을

읽어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책쇼핑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다ㅠㅠ

 

처음 시작은 아버지가 읽고 싶다 하신 한 권의 책에서 시작했는데

한 권, 한 권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어느샌가 4권의 책이 내게 도착했다.

 

아..이렇게나 유혹에 약한 내 모습이라니..ㅠㅠ

반성(?)하는 한편, 책들에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주말 책을 읽을 생각에 행복해지는 저녁이다 : )

 

 

*책쇼핑을 할 때마다 되뇌이는 문장을 오늘도 적어본다

   "이 책들을 다 읽으셨어요?" 아, 말문이 콱 막히는 질문입니다. 그런 질문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단언컨대, 책은 다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읽으려고 책장에 꽂는 겁니다! 책장에 책이 그렇게 많은 이유는 내가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는 뜻입니다. 책장에 꽂힌 책들을 볼 때마다 삶의 의욕이 팽창되는 것을 느낍니다.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p.273

 

 

하루 한 끼 면역 밥상

이경미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20년 10월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저
북스톤 | 2021년 10월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요네자와 호노부 저/김선영 역
엘릭시르 | 2021년 10월

 

체리토마토파이

베로니크 드 뷔르 저/이세진 역
청미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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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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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축하드립니다 Joy님 ^^

    2021.11.19 22:4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부자의우주님 제 책쇼핑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기분좋은 주말 시작하세요!

      2021.11.20 07:27
  • 스타블로거 이하라

    축하드려요 Joy님^^

    2021.11.19 23:1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이하라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2021.11.20 07:27
  • 파워블로그 march

    책장에 꽂아둔 책 제목을 읽고, 휘리릭 넘겨 보면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까요.
    잘하셨어요~~^^

    2021.11.20 13:2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아, 이렇게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계신 곳은 예스마을밖에 없습니다ㅎㅎ
      맞아요, 감상만으로도 힐링, 책은 어쩌면 그런(?) 용도도 포함하는 것일지도요ㅎㅎ

      2021.11.21 16:2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