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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혼자 읽은 책 :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2. 책에서 만난 이야기

   사는 일이 그렇지요. 지금 내게 오지 않은 일들, 혹은 내게 지나간 일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어쩌면 누군가는 지금 겪고 있을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 날들을 위해 지금의 평온한 날들을, 지금의 날씨를 맘껏 누립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대로 생각하고, 오지 않을 일들은 그때 생각하자, 하면서 말입니다. p.33

 

'소심'과 '걱정'은 어쩔 수 없이 함께하는 것인지 소심한 나는 걱정도 참 많다. 그리고 그 걱정들이란 어쩌면 이렇게 끝이 없는지 하나가 해결되었다 한숨을 돌리려면 기다렸다는 듯 다른 걱정이 찾아오곤 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이라고 했던가? 머리로는 아는 일을 나의 마음도 넉넉하게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 

그저 주말이라도 이른아침의 평온을, 할일 없음의 여유로움을 마음껏 누려보고 싶다.

 

   좋은 날을 많이 갖고 살자. 오늘의 좋은 기억으로 내일을 살자. 그러니 오늘 아픈 것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말자. p.29
 
3. Joy의 수다
이번주는 이틀간 3만보를 넘게 걷는 출장을 다녀왔다. 사무실에 들어가면 하루에 5천보를 채 걷지 않는 내게는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첫날은 다리도 후들거리고 온몸이 삐걱댔는데, 둘째날은 신기하게도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그새 내 몸이 적응한건가?
이 기세를 몰아 날씨가 추워졌다고 미뤘던 걷기를 이어가야할텐데 말이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임후남 저
생각을담는집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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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출장 무탈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걷기를 포함한 몸챙기기 적극 찬성이요 ~~~

    2021.11.20 13: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얼마나 움직이지 않았는지 깨닫는 걷기였습니다ㅎㅎ
      부자의우주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2021.11.21 16:1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