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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가 읽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요즘.

기억속에서 잊혀지기전에, 읽은 책들의 리뷰를 먼저 남기자 생각하면서도

주말쿠폰의 위력(!)을 이기지 못하고 2권의 책을 장바구니에 담고 말았다.

(어쩐지, 어제 남긴 글에도 이런 비슷한 내용이 적혀 있었던 듯 한 이 기시감은?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웃 말순님의 글로 만난 후 읽어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책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 시간에 잘 어울리는 책이라 여겨진다.

 

 

좀머씨 이야기

대학교적(아마도?)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예쁜 삽화도 인상적이었지만

그보다는 "날 좀 내버려 두시오!"라 절규하던 좀머씨의 목소리가 더 강렬했던 이야기이다.

이웃 모모님의 글로 다시 만난 후 결국 내 책꽂이에 꽂히게 되었다.

 

자, 2021년 도서 구매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기로 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열흘만 지나면 2022년이니, 그리 의미없는 다짐같기는 하지만^^;)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이어령 저
열림원 | 2021년 10월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유혜자 역/장자크 상페 그림
열린책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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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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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좀머씨 이야기
    아직 끝을 못본 이야기 ^^
    즐독하세요 Joy님 ~~~

    2021.12.21 19:2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부자의우주님께서도 <좀머씨 이야기>를 읽고 계신건가요?
      바쁜 일정에 쉬엄쉬엄 쉬어가시는 시간이 함께이길 바랍니다.

      2021.12.21 19:59
  • 파워블로그 모모

    좀머씨 이야기..읽고 생각이 많았어요.

    2021.12.22 15: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예전에 읽었었는데 내용은 조금 가물가물하지만 좀머씨가 자신을 그냥 좀 놔두라 외치던 그 장면은 가끔 기억이 나곤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또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어요.

      2021.12.25 19:04
    • 파워블로그 모모

      네 맞아요. 전혀 생각지 못한 내용이라서 좀머씨의 행동에 놀랐어요..그리고 그게 최선이 선택이었나 해요.

      2021.12.25 21:57
  • 스타블로거 ne518


    이제 2021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난해에 좀머 씨 이야기 새로 나왔군요 저도 예전에 봤는데... Joy 님 책 즐겁게 만나시고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희선

    2021.12.24 01:2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2021년이 이제 꼭 일주일 남았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는데 제가 있는 곳은 눈은 안 오고 날씨만 추워졌어요^^;
      희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21.12.25 19:0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