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평소 감정표현에 무딘 옆자리분이 슬쩍 내미는 감정카드

첫번째 카드 '가슴뭉클한' 부터 시작해

'감사한' ,'불쌍한', '서운한'을 거쳐 60번째 '희망찬'까지

60가지 다양한 감정이 적힌 카드들이었다.

 

뭐지? 이걸 어디에 쓰려고?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니

포장을 풀어 그 중 네 장의 카드를 꺼내 책상 위에 놓는다.

불편한, 짜증나는, 불쾌한 그리고 든든한

알고보니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난 후의 감정상태라나?

주사를 맞으니 불편하고 불쾌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는데

그래도 내가 옆에 있어 든든하단다.

(항상 '이과'감성이라고 했더니 은근 신경이 쓰였나 보다)

 

왠지 한동안 책상 위에 서로의 감정카드들이 쌓여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

(실제로 다음날에는 옆자리분의 '미안한'과 나의 '서운한'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ㅎㅎㅎ)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ㅎㅎㅎㅎ
    그랬군요
    그렇네요 ^^
    세가아와님과도 사용해보고 싶은 카드네요 ~~

    2021.12.26 20: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부자의우주님께서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은근 제 감정이 이렇게나 다양하구나..생각해보게 되네요^^

      2021.12.31 20:41
  • 스타블로거 사랑님

    조이님~~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생존신고 중... ㅋㅋㅋ
    성탄도 기쁘게 보내셨겠죠? 바쁜 연말이라 이웃님들 소식도 뜸하고 저도 그랬구요.
    바쁘지만... 건강유의하시면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에는 더욱 자주 만나길 바래요~~

    2021.12.28 19:4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사랑님!! 정말 넘넘 오랫만에 뵈어요!
      연말 많이 바쁘시구나..하고 있었어요. 저도 그리 자주 들어오지 못했어요ㅠㅠ
      2022년 1월이 되면 조금 나아질까요?ㅎㅎ
      사랑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2022년에는 자주자주 뵈어요^^

      2021.12.31 20:4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