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러버 2월 도서,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도착했다.
이래저래 여유로운 연휴를 보내기는 어려울 듯 하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의 틈새는 주어지겠지.
고흐의 글은 어떤 빛깔로 마음에 담길지
설렘과 왠지 모를 씁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고흐와의 만남.
북클러버 2월 도서,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도착했다.
이래저래 여유로운 연휴를 보내기는 어려울 듯 하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의 틈새는 주어지겠지.
고흐의 글은 어떤 빛깔로 마음에 담길지
설렘과 왠지 모를 씁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고흐와의 만남.
저는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 책을 갖고 있습니다. 책꽂이에 오랫동안 꽂혀 있는데 Joy님 포스팅을 보니 책장에서 꺼내 읽어보고 싶어지네요.ㅎ
설 연휴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Joy님.^^
아, 출판사가 여러곳이었나 보네요. 어쩌면 번역하는 이마다 그 느낌이 조금씩은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궁금하기도 하네요.
추억책방님께서 만나신 고흐의 편지는 어떤 느낌일지 이 역시 궁금합니다^^
추억책방님의 설연휴 셋째날 아침이 여유롭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