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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아직은 추운 겨울바람이 가시지 않은 시간

빨간색 꽃잎을 펼치는 동백꽃의 꽃말이라 한다.

 

내게는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과 

송창식 아저씨의 노래 '선운사'로 익숙한 동백꽃을

실제로 마주한 건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다.

 

 

   선운사   by 송창식 아저씨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바람 불어 설운 날에 말이에요/

   동백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후두둑 지는 꽃 말이에요/

   나를 두고 가시려는 님아/ 선운사 동백꽃 숲으로 와요/

   떨어지는 꽃송이가 내 맘처럼 하도 슬퍼서/ 당신은 그만 당신은 그만 못 떠나실 거예요/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그곳 말이에요

 

*보고그린 그림 : 대구성인미술/대구취미미술/수성구화실/수성구취미..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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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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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이하라

    저 꽃이 동백꽃이군요. 이름만 알지 실물은 모르는 꽃이 더 많아서 생소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이란 드라마 때문에 동백꽃 모양이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 검색도 안해보고 그냥 지나쳤거든요. 그림으로 만나니까 더 여운이 있네요.
    Joy님 이번 주말도 따스하고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2022.02.26 19:5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글에도 적었듯이 저도 동백 실물을 본 것은 소설 <동백꽃>과 노래 <선운사>를 알고 난 후 한참 뒤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꽃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꽃이 되었지만요^^ 이제 조금 있으면 동백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네요.
      어설픈 그림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27 16:21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봄이 다가오니 Joy님의 그림들이 막 올라오는 군요 ~~ 좋은 그림 정성이 깃든 그림 올려주셔서 보는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해요 ^^

    2022.02.26 23: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집콕이 길어지다보니 집에서 혼자 무엇이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그러지 않으면 왠지 우울해지고 혼자 지칠 듯 하여) 다시 플러스펜을 꺼내들었습니다ㅎㅎ
      삶의미소님께 조금이라도 좋은 느낌으로 다가갔다면 저 역시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2022.02.27 16:23
  • 스타블로거 ne518


    동백꽃 예쁘네요 이제 곧 동백꽃이 피겠습니다 더 남쪽은 피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월이 가려고 하는데 다시 추워졌어요 Joy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2022.02.27 02: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봄이 올 것 같은데 갑자기 다시 추워졌네요. 오늘은 다시 날이 조금 풀렸는데 3월 초에 다시 한번 꽃샘추위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
      희선님 말씀처럼 남쪽에는 동백이 꽃망울을 터뜨렸을지도 모르겠어요.

      2022.02.27 16:2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