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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도서]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이남옥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두번  읽은 책.
처음에 책이 출간 되고나서 제목에 이끌려 직접 구매해서 읽었다.
대략 6개월 전 쯤?

 

이번에는 라이프엔페이지에 서평을 남기고 선물을 받아
다시 한번 더 읽게 되었다.

 

처음 읽을 때와 두번째 읽을 때.
그 느낌이 또 다르다.

 

격한 공감을 하면서 "맞아, 우리엄마도 그런면이 있어
그래서 내가 책임감 때문에 때론 너무 힘들어"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읽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당시보단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아무리 부모라도 내가 하기싫거나 거절하고 싶은건 거절하고,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니 한결 좋아졌다.

 

이런거구나.
내려놓는다는것.

 

자식으로써 할 도리는 하되, 내가 버겁고 힘들지 않은 선에서.

 

그렇게 하니,
부모님도 나한테만 의존하던 성향이 많이 줄었다.

 

두 분은 두사람만의 인생을 즐기는 날이 많아졌고,
나는 나대로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어서,
홀가분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훨~씬 많이 줄어들어 삶의 질이 나아졌다.

 

이렇게 변화하는 걸 느낄 때마다 뭔가 뿌듯하고,
솔직히 스스로  대견하단 생각도 든다.ㅎㅎ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삶은 또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  P.42


>삶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운명을 바꾸는 힘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  P.107


>무시하면 발끈해도 돼, 위험할 땐 소리쳐, 화가나면
  이야기해, 슬플 땐 울어도 돼.
  왜냐면 난 소중한 존재니까.  P.132

 

 

내 삶은 내가 정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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