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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철학할 때

[도서] 엄마가 철학할 때

김은옥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건강한 아이.
사랑스런 아이.
이미 엄마 뱃속에서 부터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란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의 품 속에서 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모유를 먹으며 엄마 품속에 안겨 엄마의 체온과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엄마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애정으로 아이는 성장 해 간다.

 

그러나 이 시기에 부모의 제대로 된 관심과 사랑과 애정을 받지 못하면 그 아이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제아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아이를 낳는 것만으로 끝이 아닌.

잘 키워야하는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투른 엄마도 많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미혼인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라는 존재가 정말 중요한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의 역할이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지게 만들어 주었던 책이였다.

 

아이를 사랑으로 안아주고 아이의 감정표현을 읽을 줄 도 알아야하고

아이가 성장하는 시기에 따라서 엄마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달리 해야하는 것들조차 전부 다.

 

또한 엄마가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아빠를 어떻게 받아드릴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도.

엄마혼자서 잘 해서도 안돼고 부부가 힘을 합쳐서 육아를
해야한다는 것도.

.

.

중간 중간 꿈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헉소리 날 정도로 놀랐던 꿈들도 있고,
아이가 감정표출을 할 때 잔인한 말을 하는 부분도 새삼놀라웠다.

 

결국에는 이런 아이들에게 사랑과 애정이 부족해서 결핍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이라 마음이 더욱 안타까웠다.

 

정신에 좋은 내적 대상관계와  좋은 환경 경험이 있으면 감사의 능력을 성취하게되고,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타인에 대해 인격적인 태도를 갖는다 내용은 꼭 기억해두고,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 내 아이에게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이였다.

 

엄마의 역할이 이렇게 어렵기도 하단 걸.
그리고 엄청 중요하단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엄마의 감정도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기에 엄마 스스로도
육체적ㆍ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

 

엄마와 아이의 유대관계가 잘 형성 되어야 아이도 바르게 잘 성장 할 수 있으니깐.ㅎ

많은 생각과 함께 앞으로의 과제가 주어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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