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NU 글쓰기. 이 도서는 스무 명의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20대의 대학생들이 앞으로의 어떤 길을 걸어갈지에 대한 내용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자신들의 좌우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매력적인 자기 소개의 글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향은 어떠한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개인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읽으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도서관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평소에 도서관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게 되는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대학생이 되었을 때를 떠올려 보는 추억들도 읽어보니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