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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처음토익 850+ (LC + RC + 모의고사)

[도서] 시원스쿨 처음토익 850+ (LC + RC + 모의고사)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따끈따끈한 2021년 발매 시원스쿨표 도서 처음토익 850+ .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책 표지에서부터 환히 광고하고 있는 QR코드 지원 일러스트였다. 전부터 시원시쿨 어학 라인에서 QR코드를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꾸준히 말하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드디어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어 보자마자. 시원스쿨 드디어 QR코드를 도입하는 건가 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도서 처음 토익 850+는 토익 점수 850점 이상을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매되었다. 하여 '처음'이라는 단어가 붙었다고 해서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토익 시험을 위해 구입하는 도서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둔다. 물론 이 책으로 공부해도 좋다. 본 도서는 토익의 LC와 RC 일명 듣기 평가와 독해 평가 둘 다 공부할 수 있는 기본서이기 때문이다. 토익 시험은 재응시 비율이 높은 만큼 문제 출제도 다양하게 나온다. 하여 2021년 발매라는 것은 최신 토익 시험 기출문제에 대해 반영되어 나온 어학서라는 것이다. 매 회 이뤄지는 영어 시험인데 왜 매번 새롭게 어학서가 출간되어야 하나라는 물음에 답은 요즘에는 이런 유형의 문제가 잘 나옵니다. 하는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간다는 것은 시험장에서 문제를 마주했을 때 당황하여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시간을 줄여준다는 뜻이 된다. 시험에서 당황하게 되면 해당 문제를 풀 때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남아있는 문제 풀이에 대한 시간 분배가 깨지게 된다. 그러면 지문을 제대로 읽기도 전에 문제를 풀기도 전에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문제도 모르고 답을 찍어 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하여 시험을 치르기 전에는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30일, 20일 학습 플랜을 지원하는데 이 학습 플랜에서 중요한 팁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해당 일의 학습을 하지 못했다면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오늘에 해당하는 학습을 하라는 문장이었다. 이는 엄청나게 중요한 팁이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학습 완주를 위해 제일 중요한 일이다. 문제집을 보면 "앞장만 풀었어요." 혹은 "앞에만 사용감이 좀 있습니다." 하며 올라오는 중고나라의 글들을 흔치않게 볼 수 있다.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즐겁게 시작하지만 페이스를 놓쳤다가 다시금 공부를 시작하려면 처음 부분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 하여 책의 도입부 부분만 사용감이 있고 뒤로 갈수록 새 책으로 남는다. 여기서 말하는 학습 플랜에 대한 팁도 그러하다. 놓쳤다고 해서 처음으로 돌아가지 말고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는 다름 아닌 오랫동안 수많은 수험자를 마주한 시원스쿨어학연구소의 말이다. 또한 교재를 끝까지 한 번 보고 나면 2회 학습 도전하기. 천천히 1회 학습하기 보다 빠르게 2회, 3회 학습하기 등 학습플랜에서도 지켜주면 더욱 학습에 효과적인 팁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어학서도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인쇄되어 있어 더욱 공부하고 싶은 욕구를 고조 시킨다. 흑백으로 모의고사를 풀 때를 생각해 보자. 글자도 안 들어오고 내가 누군지 왜 여기 있는지조차 잊어버리게 할 만큼 어둡다. 대망의 QR코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QR코드 지원은 강의 부분에서만 한정되어 있었다. 강의는 3-5분 정도로 그리 길지 않고 해당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좀 더 알고 싶을 때 QR코드를 스캔하면 RC와 LC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가 길지 않고 핵심만을 알려줘서 좋았고 하나의 코드로 스캔해서 들어가면 다른 강의들도 볼 수 있게끔 목차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다만 문제 풀이에 대해 필요한 MP3는 QR코드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오직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MP3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 부분이 아쉬웠다. 음원 MP3를 위해 시원스쿨 홈페이지 방문을 유도하고 다른 온라인 강의를 신청할 수 있게끔 홍보 효과를 노리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서만 그리고 회원가입을 해야만 음원을 들을 수 있게 한다면 오히려 사용자에게는 불편감으로 이탈을 유도하는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역시 어학 도서의 강자 시원스쿨닷컴이다 싶다. 어떤 부분이 수험자에게 있어 어렵게 느낄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을 더욱 자세히 설명해 주므로 기본을 잡아야 하는지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만점을 위한 도서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만점을 위한 어학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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