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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가 될래요

[도서] 특별한 내가 될래요

오두환,김수희 글/김태형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태어나면서 각자 저마다의 타고난 재능들이 있다. 이 재능들은 어른이 되어버린 후에 깨우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며 시간과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내가 무엇에 가장 흥미를 느끼며 즐겨 했는지를 알아봐야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재능들을 아이가 어릴 때 깨우쳐 준다면 아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누구도 빼앗지 못할 무기를 갖게 된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는 무기 말이다. 아이에게 너는 네가 원하는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도서 특별한 내가 될래요 에서는 저자가 만들어낸 '오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해낼 수 있는 마케팅 '오케팅'

 

오케팅은 O라는 알파벳과 마케팅의 합성이라고 한다. 이 오케팅에는 더불어 저자의 성인 '오'가 포함된다. 도서 특별한 내가 될래요 에서는 네 명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발생되는 일 가운데 자신감을 갖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오케팅'에 대해 이야기한다.

 

 

 

 

 

반장 선거

 

반장 선거 후보에 오른 네 명의 아이들이 있다. 네 명의 아이들은 차례차례 자신의 공약을 이야기하지만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표를 받은 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바로 '오세종'이라는 어린이였다. 앞서 발표한 친구들도 자신이 준비해온 공약들을 발표하거나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후보에 등록된 친구도 있지만 자신의 발표에 자신이 없어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는 친구도 있었다. 그러나 '오세종'어린이는 힘차게 자신이 준비해온 발표를 하며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반과 어떻게 선생님을 도와 반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잘 발표해 많은 친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오세종 어린이와 다른 친구들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을까?

 

 

 

 

오세종 어린이의 선거 비결은 '오케팅'

 

선거가 끝나고 오세종 어린이가 반장으로 당선되었다. 세종이의 주변으로 반장 선거에 후보로 나갔던 친구들이 몰려와 세종이에게 어떻게 발표를 잘 할 수 있었느냐고 그 비결을 물어본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세종이는 '오케팅'이라고 이야기했다. 모두들 의아해하며 세종이를 쳐다봤지만 세종이는 바로 오케팅을 설명해 주지 않고 방과 후로 대답을 미뤄 더욱 친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과 후 친구들은 세종이의 집으로 가 '오케팅'에 대해 알게 된다.

 

 

 

 

도서 특별한 내가 될래요 에서는 일찍이 꿈 많고 하고 싶은 것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아이가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 것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과 더불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서든지 해내려 하는 모습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오케팅을 통해 도서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을 작은 목표들로 쪼개어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책의 서두에 나와있는 말과 같이 본 도서는 한번 읽고, 두 번 읽고, 세 번 읽으며 아이들과 대화할 기회를 늘려주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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