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를 알게 된 건 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이런 책도 있네?'라고 생각하면서 본 순간부터이다. 이 책은 어쩌면 나의 새로운 미래를 미리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꿈꾸던 세상에서 일할 수 있는 지침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했던 것을 눈앞에 실현하고 싶어도 제한되어 못 한 것이 많을 것이다. 그치만, 적어도 메타버스 안에서는 무궁무진한 나의 아이디어를 꺼낼 수 있고 그것들을 공유할 수 있다. 그것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미래 지향적인 책은 나의 미래도 생각할 수 있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