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빼고싶어서 요가책도 구매하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나온 책이 이책이라서 출판사 리뷰 보고 구매했습니다. 단순히 마사지만 들어있는것이 아니고 생활습관이라던가 자신의 마음가짐 미래에 어떻게 되어있을 것이다 라는 기대감을 갖게해서 살을 빼는데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자의 마사지만큼 살이 쉽게 빠지는것이 없다고 하는데 본인의 책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책 내용도 좋지만 다이어트는 결국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