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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

[도서] 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간단 줄거리

바깥에서는 여전히 총성이 울려 퍼진다.
텔레비전에서는 각종 테러와 전쟁
이야기로 난무한다.

호기심이 많은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이웃집에 사는 샴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피타고라스는 인간의 실험으로
제3의 눈을 갖고 있어 인간의 정보력은
물론, 인간의 생각을 전달할 수도 있다.
어느 날 이 고양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위기가 닥친다.

고양이들은 인간들과 힘을 합쳐
테러와 각종 질병에 맞서 싸우며
긴 모험을 떠난다.

 

■책 속 문구, 구절

내일이 어제와 다르지 않은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후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는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현실에 안주하고 몸의 안위만 추구하는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나의 생각, 느낀 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알 정도로
유명하다. 나 또한 친근하지만
접해보지 않아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다.

서양 소설은 가끔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이 책도 주제가 테러와 전쟁으로
돼있을뿐더러, 굳이 1,2권을
나눴어야 했나 의문도 들 정도이다.

1권에서는 고양이의 역사만 나와서
다소 지루한 부분이 있다.
고양이들끼리 나누는 대화도 심오하고
육체, 정신, 영혼, 감각 등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읽기야 빨리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글이 딱히 없다.

빨리 읽었다는 건 가독성이 좋은
점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의 취지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피타고라스의
철학적인 이야기 조금과
고양이의 역사 정도만
기억에 남을 뿐 테러와 전쟁에
대해서는 깊은 인상이 남지 않는다.

그냥 고양이의 모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읽으면
좋은 책이다.

■한 줄 평, 평점

평점 ●●●◐○ 3.5

“고양이의 시선을
경험해보고 싶을 때
가볍게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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