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시리즈를 몇 가지 읽어봤다.
떡볶이, 문구, 스릴러 뭐 그런.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인가/
아니면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작가인가/
그런 관점에서 볼때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글을 쓰는 작가가 쓴 책
고로 안 볼 이유가 없는 책
(이 작가의 다른 책 여자축구 - 도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읽고
술 좋아하는 내 동생도 읽고
이제는 술 좋아하는 우리 아빠에게 가있는 책
읽는 동안 내내 즐거웠어.
아무튼 시리즈를 몇 가지 읽어봤다.
떡볶이, 문구, 스릴러 뭐 그런.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인가/
아니면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작가인가/
그런 관점에서 볼때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글을 쓰는 작가가 쓴 책
고로 안 볼 이유가 없는 책
(이 작가의 다른 책 여자축구 - 도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읽고
술 좋아하는 내 동생도 읽고
이제는 술 좋아하는 우리 아빠에게 가있는 책
읽는 동안 내내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