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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도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조앤.K.롤링 저/김혜원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침독서습관3

7:16-8:08

145p-209p


헤르미온느의 약초학지식과 해리의 수색꾼 다운 열쇠 쟁취, 그리고 론의 체스 실력까지. 삼총사 각각의 특기와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려 각각의 고난을 넘어가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다. 어느 한 캐릭터도 소홀히 하지않고 세세하게 활약을 하게 설정되어있다. 특히나 간혹 위트있는 말을 던지며 마냥 웃기게만 생각했던 론이 선뜻 희생을 자처하고 나섰을때 이 책의 주인공은 해리포터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히어로로 칭송받는 존재는 결국 제 역할을 해내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태어나고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들이란 꼭 자신에게 이롭지 못한 것을 선택하는 나쁜 버릇을 갖고 있다' 덤블도어의 말처럼 막대한 부도 끝없는 영생도 어쩌면 온전히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적당하고 부족한 상태여야 인생도 부도 가치있게 여겨지는건 아닐까.




'해리. 사물에는 항상 정확한 이름을 사용해야 한단다. 어떤 이름에 대한 공포심은 그 사물 자체에 대한 공포심을 커지게 하니까 말이다.'


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과 사서하는 걱정들에 대한 일갈인것 같기도하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정확한 명칭없이 존재하며 항상 공포와 좌절감을 커지게만 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 해리, 그는 사라지지 않았단다. 그는 여전히 어딘가에 있지. 함께할 또 다른 몸을 찾으면서 말이다... 그는 정말로 살아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할 수가 없단다.' 


해리포터에서 표현되는 볼드모트는 악역이고 결국엔 그 실체가 존재하는 하나의 인물로 그려지지만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잔존하는 악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볼트모트라는게 단순히 한 인물을 뜻하는 게 아닌 삶을 살아가는 일반적인 존재들에게 내재되어있는 악의 힘이 커질때 그에 지배된 몸에 등장해 항상 살아가는 존재. 해리포터와 친구들 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확실한 영웅들의 존재가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결국에 장기적이고 확실한 평화를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악의 존재를 누르고 선한영향력을 미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다. 어쩌면 볼드모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있는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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