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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달콤한 나의 도시

[도서] [예스리커버]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은수의 이야기이지만 책속에 소개된 모든 여성들의 삶은 그당시의 세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책이 14년적 책임을 잊지말고 읽어야한다.

난 그걸 제대로 하지못해서 내내 힘들어하면서 읽었고, 나중에 은수가 선택한 결혼이라는 단어는 유희의 가슴수술이라는 단어처럼 사소한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태오와 영수라는 인물을 통해서 결혼을 성공하고 싶었지만 결국엔 그러지못하고 또다른 연애로의 회피보다는 도시의 쓸쓸한 모습과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끝마친다.


책을 읽으며 더욱 이입되었던건 은수어머니의 가출

그렇게 큰 비중은 아니지만 은수어머니의 가출, 절친한 친구의 이혼, 또다른 친구의 헤어짐등을 통해 여성의 연애와 결혼 삶등에 대해서 짤막짤막하게 소개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모든 것의 결과에서 여성의 삶은 결코 달콤하지 않다는 사실이 힘들게함.


은수의 도시는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는것.

결국에는 오은수 편집회사가 잘되기를 14년이 지난 지금의 오은수는 달콤한 나의 도시속 오은수보다 조금은 행복해져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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