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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2204347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정영선 역
별글 | 2020년 03월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저/김세나 역
별글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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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아침은 어떤 아침이든 다 재미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오늘 하루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상상의 여지도 풍부하고요.”


새빨간 머리에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고 빼빼 마른 열한 살 소녀 앤 셜리.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지내던 앤에게 어느 날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에이버리 마을에 사는 남매 가정에서 앤을 입양하기로 한 것. 하지만 ‘초록지붕 집’의 남매가 원했던 건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였다. 동생 마릴라는 앤을 돌려보내려 하지만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앤의 매력에 푹 빠진 오빠 매튜는 어린 소녀를 데리고 있기를 원한다. 마릴라도 생기 넘치는 앤이 싫지만은 않아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천방지축 실수투성이 앤은 친구에게 커런트 술을 먹이기도 하고, 케이크에 베이킹파우더 대신 진통제 물약을 넣는 등 하루라도 사고 없이 무사히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1908년 출간 이후 세대를 이어 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빨강 머리 앤』은 맑고 순수한 빨강 머리 소녀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린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어린 소녀 앤 셜리의 성장 과정, 그런 소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텔레비전에도 여러 차례 방영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앤은 앨리스 이래 가장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라는 문학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상상력 넘치고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앤이 밝고 당당한 숙녀로 자라나는 이야기는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할 것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네가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구나. 하지만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겠지?”
교장이 오른손을 내밀었고 한스는 그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렸다. 교장은 부드러운 눈길로 한스를 바라봤다.
“그래, 하지만 너무 힘들어 지쳐버리면 안 된다. 그러면 수레바퀴 밑에 깔리게 될 테니까.”

『수레바퀴 아래서』는 남달리 총명했던 한스 기벤라트라는 소년이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어른들과 교육 제도에 희생되어 방황하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헤르만 헤세가 25세 때 집필한 이 작품은 저자 본인이 신학교를 다녔던 청소년 시절을 바탕이 된 자전적 소설로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의 짧은 삶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담겼다.

작품의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는 평범한 작은 마을에 ‘신비로운 불꽃 하나가 떨어진 듯’ 특별한 재능이 돋보이는 총명한 소년이다. 그는 아버지는 물론, 마을과 학교의 기대를 한껏 받으며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좋아하는 낚시나 수영, 친구들과의 놀이조차 포기하고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한다. 치열한 입시를 치른 끝에 당시의 엘리트 코스였던 기숙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자유로운 영혼의 헤르만 하일너와 우정을 나누고, 성적에 대한 압박, 동급생들과의 경쟁, 친구의 죽음 등을 경험하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춘기를 보낸다. 엄격하고 권위적인 학교는 이런 한스를 이해해주지 않고 한스는 신경쇠약에 걸리고 만다. 급기야 한스는 요양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몸과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결국 어느 날 차가운 물속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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