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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11:22-11:44
42p-89p

해설또한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p.48
모든 사랑과 증오의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그 구김살 없이 해사한 면상이 바로 권력의 얼굴이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읽은만큼 해설또한 생각해볼거리가 참 많았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장면이나 소설의 내용이 떠올랐고 아 이게 그런의미구나 하는 식의 작은 결론도 내릴수 있었던거같다. 어쨌든 정돈된 단어로 된 누군가의 가이드를 읽는다는건 참 재미있다


최근에는 더더욱 그런거 같은데 소설을 읽으며 너무 몰입이되는건지 작가가 유독 잘 서술을 하는건지 이게 완전한 소설인지 혹은 자전적인 이야기가 들어가있는건지 혼돈될때가 많다. 그만큼 현대적인 요소를 잘녹아낸 작품이라는거겠지만 그러기에 더 적나라한 현실을 보는거 같고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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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최은영,김봉곤,이현석,김초엽,장류진,장희원 공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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