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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

박경리 저
마로니에북스 | 2012년 08월

 

82p- 256p

 

요근래 약속이 있어서 가는길에 아니면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읽었더니 그래도 나름 정체된 진도가 나가긴 나간다.

하지만 미친 치수와 돌아이 용이때문에 진도가 안나가는건 똑같다

소설에 감정 이입안하면서 읽으면된다는데

사람이 그게쉽게되나..내가 뭔 평론가도 아니고 하지만 적나라한 사람사는 그자체라는것에 의의를 둔다. 걍 복잡한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한거 같아서 신기하긴함..어쩜 이렇게 인간을 입체적으로 썼을까? 대단함..

확실히 만화로 보고나서 책으로 읽으니까 그래도 등장인물이 완전 뒤섞이지는 않아서 읽기 수월하다. 아무래도 올해도 다읽긴 틀렸고 걍 죽기전에 다읽어야지 싶다.

여튼 그동안에 쌍놈이 용이랑 구천이 정도였다면 이번엔 신흥쌍놈으로 수동이가 등장하는데..치수의 수발을 들면서 치수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구천이를 같은 종놈중에서도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동경해왔기에 별당아씨만 요물을 만든다.

뇌구조도 참 특이하기도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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