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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책

이소영 저
책읽는수요일 | 2019년 10월

 

204p-

 

 

p207

원예산업에서 재배자는 소비자의 선택을 따르게 되어 있는데, 소비자가 다양한  품종의 존재를 모른 채 한 품종만 소비한다면 자연스레 과수원에서도 그 품종만 재배하게 마련입니다. 이를 '단종 재배'라고 부르는데요. 원예품종은 보통 유전적으로 약한데, 모든 농장이 단종재배를 하게 되면 질병이나 해충이 유행할 경우 자칫 멸종해버릴 수  있습니다.

 

p.210

'홍주씨들리스'라는 포도도 샤인머스켓 처럼 씨앗이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다.

 

p.258

함박꽃나무는 북한의 국화이기도 합니다. ... 흥미로운 사실은 함박꽃나무를 북한에서는 목란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함박꽃이라 불리는 식물은 따로 있고요. 바로 우리나라에서 작약이라고 부르는 식물을 북한에서는 함박꽃이라 부른답니다.

 

 

 

식물을 막연히 좋아하고 관엽식물이나 꽃이 이쁘다고만 생각했지 세밀화를 보면서 각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니 더 나무와 꽃에 대한 그리고 우리나라 식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막연하게 이뻐서 좋아하던 혹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던 식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있었던 기회여서 참으로 좋았고, 사진보다 세밀화는 식물의 특징을 나란히두고 비교해볼수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사진과는 다른 세밀화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쑥 세밀화와 굴참나무잎 세밀화를 사진으로 찍어 저장해두었는데 두고두고 보면서 산과들에서 구분해 볼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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