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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도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 저/최종옥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거지만

성공대화론도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하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의 책에 대한 평을 보다 보면

"뻔한 이야기 한다."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새롭지 않기에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원래 제대로 된 조언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속물적 태도를

잠시 멈추고 뻔한 것 같지만

이 책의 논리에 맞춰가며

다 읽고 나서 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좋은 독서이며 작가와의 대화일 것이다.


그러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성공대화론은 고전답지만

나같이 말을 잘 못 하는 공대생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그리고 말과 연설과 대화 그리고 글은 다른 분야이지만

이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한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책의 내용을 추려보면

"진정성"이다.

결국, 진정성...

내가 생각해도 너무 뻔한 내용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정말 재밌는 말이다.

가끔 나같이 말 못 하는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소울리스하다","영혼이 없다." 같은

말들을 종종 듣는다.

정작 영혼을 담아서 이야기하려면

연기 톤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말에 진정성을 담는 것은

마음속으로 마법을 외듯이


'이건 진심이야!' , '진심이 담겨라!'


한다고 진정성이 담긴 말이 되지 않는다.

진정성 있는 말을 하려니

막상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리기까지 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한다.

바로, 진정성을 어떻게 말에 담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연설을 위한 기교들도 포함되어 있다)


"진정성"이라는 알 듯 말 듯 한 느낌 때문일까

이미 감으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흔히 알고 있다 하더라도

실천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이야기에

대중들 앞에서 말하는 게

더 어렵게만 만드는 책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작가는 책 전체에 걸쳐서

우리같이 사람들 앞에서 벌벌 떠는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 말들이 위안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을 소개하고

리뷰를 마치려 한다.


- P/220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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