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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디테일

[도서] 습관의 디테일

BJ 포그 저/김미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우리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행동을 바꿔야 함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가지고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빈번히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그 실패가 반복되다 보면 아프다.

그래서 습관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고치는 것이 두렵기까지 하다.



근래 습관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습관의 중요성과 스스로를 바꾸고 싶은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 같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한참 긍정적인 마인드를 중요시하는 내용들이 유행이었을 때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습관에 대한 책이지만

어찌 보면 위의 말을 표현한 책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 오는 장점들을 나열한 책들과는 매우 달랐다.


P/362-363


우리는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 동기를 얻기 위해서 노력한다.

자기 자신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도 동기를 주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동기를 얻을 순 있다. 하지만 너무나도 일시적이다.

감정에 따라 동기는 쉽게 변질되고 만다.

그리고 변질되고만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이 흔한 과정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것이 잘못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행동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동기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책은 매우 실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스스로 느끼기에는 습관뿐만 아니라

경영의 전반적인 부분에 문제와 해결책을 구조화하는 방법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매우 전략적인 책이다.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잡다한 이론들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필요한 내용들만을 가지고 온다.

게다가 우리가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습관에 대한

몇 가지 상식을 부수고 있다.


구조화, 전략적 이런 말 때문에 너무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실천하기에는 더 쉽다.

자기 계발 서적을 여러 권 읽어봤지만

동기를 불러일으키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략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독자가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게 만들었다.

책을 다 읽은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필자도 현재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실천에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행동을 유발함에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타인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기술까지 포함되어 있다.

아직 시도는 못해봤지만 후에 아이들을 키우거나 관리자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면

그때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습관의디테일. #BJ포그, #흐름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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