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 작가의 도서 <아몬드> 리뷰입니다. 성장소설로 유명하고 지인이 재밌게 읽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이 '아몬드'와 비슷한 생김새의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선윤재의 이야기입니다.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친구가 된 곤이와 좋아하게 된 도라를 통해 한층 성장하게 되는 내용으로 별로 안길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손원평 작가의 도서 <아몬드> 리뷰입니다. 성장소설로 유명하고 지인이 재밌게 읽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이 '아몬드'와 비슷한 생김새의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선윤재의 이야기입니다.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친구가 된 곤이와 좋아하게 된 도라를 통해 한층 성장하게 되는 내용으로 별로 안길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