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의 책^^
그냥 이름만 들어도 유쾌한 작가, 빌 브라이슨의 글이다.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나는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지만,
작가와 함께 산을 오르고 숲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완벽하지 않은, 아니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의 트레킹 대장정을 그린 작품^^
자연에 대한 인간의 사랑과 도전 그리고 웃음을 녹여놓은 책이다.
매우 추천한다~~
함께 읽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