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초등수학 4-2>>
4학년 1학기 부터 처음으로 최상위 교재를 풀기 시작했다.
1학기에는 좀 어려워 하더니, 그래도 2학기 교재는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다.
정답률도 1학기에 비교하면 확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아무래도 노출된 시간이 많아지면서 익숙해 지는 것 같다.
선행을 많이 나가지 않는 대신,
현행을 좀 더 심도 있게 풀어보고 있다.
아직 학원의 도움 없이 집에서 공부중인데 심화문제 풀기에는 딱 좋은 것 같다.
이제 5-1학기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