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줄게>> / 서정윤 우재, 태은 선으로 만났지만,그들의 시작은 그게 아니었다.먼 기억을 잡고 있는 우재는 태은이 보이기 시작하고…아픈 상처를 가진 태은이 안쓰러웠다.그럼 태은을 챙기는 우재가 있어 다행이었고…가족이들에게 받은 상처를 한 방에 날려준 우재의 모습은 멋짐!!! 우재의 아픔도 태은이 함께 해줬고,그렇게 서로에게 구원이 된 이야기.쭉!!!! 직진하는 우재의 멋짐이 보였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