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외 작가님의 진비서 감금일지 2편 리뷰입니다. 1편에 이어서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보통 SM물과는 조금 다르게 수가 오히려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서로 착각하고 있는 공과의 시점 차이가 이 책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저는 SM물은 잘 못봐서 관련된 키워드가 들어간 작품들을 볼 때마다 조금씩의 고통을 받으면서 읽었었는데 이 작품은 그리 무겁지 않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예외 작가님의 진비서 감금일지 2편 리뷰입니다. 1편에 이어서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보통 SM물과는 조금 다르게 수가 오히려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서로 착각하고 있는 공과의 시점 차이가 이 책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저는 SM물은 잘 못봐서 관련된 키워드가 들어간 작품들을 볼 때마다 조금씩의 고통을 받으면서 읽었었는데 이 작품은 그리 무겁지 않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