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외 작가님의 진비서 감금일지 3편 리뷰입니다. 읽다보니까 완결까지 전부 읽게 되었습니다. 한예외 작가님은 이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작품을 재밌게 읽어서 다른 작품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고 읽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아쉬워서 앞으로 외전이 더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한예외 작가님의 진비서 감금일지 3편 리뷰입니다. 읽다보니까 완결까지 전부 읽게 되었습니다. 한예외 작가님은 이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작품을 재밌게 읽어서 다른 작품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고 읽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아쉬워서 앞으로 외전이 더 나온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