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렝트란, 세바스티앵 라시뇌 의 커피는 어렵지 않아 리뷰입니다.
와인은 어렵지 않아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 디자인이 너무 이뻐 이 책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커피의 기초부터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은 귀엽고 알록달록 한데 비해
중요한 내용이나 전체적인 내용이 글씨체도 너무 작고 보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이 점만 보완한다면 한권씩은 가지고있어도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 자체는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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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만 보완한다면 한권씩은 가지고있어도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 자체는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