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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도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최윤정 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바람의 아이들 꼬독단 4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제목을 봤을 때부터 책 밖의 어른은 어떤 모습이고 책 속의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의 궁금증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로 세 파트로 나눠져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먼저 58p ‘그림책의 기억에서 마지막 부분 그림책은 절대로 소모품이 아니다!’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책은 그림책이며 아이들 눈에도 가장 잘 들어오는 것이 그림일 것이다. 그림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읽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그림책은 소모품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으로 접하고 세상을 보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p185. , 습관, 즐거움.. 나의 어린시절은 그다지 책 읽기가 즐겁지 않았었다. 독후감을 위해 의무로 책을 읽거나, 학교 숙제 등의 이유로 책을 읽었었지만 즐거운 기억은 없었다.

나에게 맞는 책은 무엇인지, 내가 읽고 싶은 책은 어떤 책인지 고르는 방법조차 몰랐던 게 가장 큰 이유인 거 같다. 아동문학을 접하면서 아이들이 가장 읽고 싶은 책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손에 가장 쉽게 닿는 곳, 자연스럽게 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른인 나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야하는 강요가 아닌 책을 읽음으로써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p210. ‘생각하는 아이들은 어른들을 웃게 만든다파트를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로서 사실이다. 나 혼자서 그림책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아이들에게 같은 그림책을 읽어주었을 때 아이들의 생각은 전혀 다른 부분도 있었다.

나의 고정관념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는 이런 부분이 전혀 궁금하지 않는데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하나하나 궁금한 부분도 있고, 질문하는 부분도 있고 해석하는 부분이 아이들마다 다 다르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도 깨닫는 부분도 생기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주는 시간도 생기게 된다.

정말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인 나와 전혀 다르고 순수하고 새로운 모습을 떠오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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