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실전 차트 패턴 63

[도서] 실전 차트 패턴 63

윌리엄 자일러 저/김태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근 경기 침체와 인플레로 인해 주가가 많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색하다가 기본부터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투자와 관련된 독서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투자, 특히 주식투자를 하려면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가와 언제 매매를 해야 하는가가 가장 큰 고민인데, 종목을 고르거나 매매 타이밍을 잡는데 필수적인 것이 차트분석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투자라면 증권사 직원의 말을 듣거나 각종 유튜브나 뉴스에 나오는 자칭 타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확실한 근거와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기 보다는 반복적인 정보 습득에 의해 스스로 정보에 맞춰 투자를 하게 된다. 나 역시 그런 판단에 의한 투자 때문에 작은 성공과 큰 실패의 경험을 갖고 있기에 앞으로 다가올 기회에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텍스트로 찾은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책의 내용이야 출판사의 소개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면 더 유익할 것이라 생각하고 내 나름의 느낌을 적어보자면, 우선 이 책은 차트분석을 공부하는 고전이라고 할 만하다. 1962년에 최초 출간되었고, 저자인 윌리엄 자일러는 25년이 넘게 전문투자자문으로 활동하던 사람으로 그의 유일한 저서라고 한다. 무려 6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차트분석의 기본서로 많은 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차트분석을 배운다고 한다. 그는 이 책에서 63개의 차트와 다양한 그림 자료들을 통해 차트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항과 지지, 추세 등 기초부터, 그가 최초로 고안했다고 하는 접시형 패턴 등 다양한 패턴들을 실제 사례로 보여주며 그에 따른 투자법과 유의점 등을 알려준다. 패턴이 나타나는 상황과 투자자들의 심리, 판단하고 대응하는 방법 등을 간결하지만 명확하게 제시한다.

고전이 유익한 점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현실에 적용하거나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리라. 60여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차트분석은 여전히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읽으면서 무수히 많은 부분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그만큼 유익하다.

차트분석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라면 최근에 나온 책들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일독할 것을 권한다. 가능하면 연필을 들고 밑줄을 그어가며 읽기를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