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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라 읽고 안부를 물었다.^^

오랜만에 찾아간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반가웠던 순간이다. 여전히 작가 이름은 외우지 못하지만 작품 만큼은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주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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