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상상하다
woojukaki 2017.02.15 댓글 수 0
이민한 <산 그림자>
비로소
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
순간의 꽃
고은 저문학동네 | 2001년 04월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