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언니에게 추천 받아서 읽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너무 좋아서 다른 친구에게 선물해주었어요.
이런 책은 널리 널리 알려야 해요. 너무 좋은 책이에요.
17년 차로 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성으로, 우리가 꼭 여성으로 말고 조직인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주어요.
같은 지은이의 여러 책도 빌려서 읽었어요. 정말 강추 합니다. 저도 몇 번 더 읽고 계속 리마인드 하여서 스스로를 좀 더 다독여야겠어요.
추천해준 선배 언니에게,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서로 여성이 돕고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