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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절대 원칙

[도서] 주식투자 절대 원칙

박영옥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우리가 의지하고 투자해야 하는 기업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다. 

업계를 평정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내 긴 시간에 걸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나는 농부처럼 투자한다. 농심투자란 농부가 좋은 씨앗을 고르듯이 심사숙고해서 투자할 기

업을 기른다. 농부가 씨를 뿌릴 시기를 선택하듯이, 투자의 시점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내가 투자한 기업과 소통하고 동행하며 돌보고 육성하고 격려하고 재찍질한다.

최종적으로 처음 세웠던 농업 계획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수확한다. 우선 매일같이 내 삶과

생활에 윤택함을 안겨주는 업종에 주목한다.

그 안에서 지배적인 기업을 찾는다. 때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을 발견할때도 있다.

주식투자=자기사업이라는 등식이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한다. 자기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무엇

부터 보게 될까? 주가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본질을 볼 것이다. 사업이 얼마나 비전 있으며

기업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 큰 그림을 그릴것이다.

미래 가치가 더 중요해진 시대다. 팬덤 시대로 고객들이 기업의 생명을 좌지우지한다. 기업의

윤리경영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전통적인 투자의 3요소 자본, 토지, 노동이었다면 이제는 기

술, 윤리쪽으로 그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경영자의 능력과 도덕성,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 기업의 문화, 구성원들의 능

력, 경쟁회사의 구도, 배당 능력과 의지등 기업이 가진 가치를 다방면으로 판단해야만 한다.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통찰력이 필요하다.

사업가의 관점으로 매일 공부하고 고민하여 행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하나로 결합되어 통찰이 생겨난다. 월급만 받는 월급쟁이에 머무르지 말고 수익을

분배 받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종속된 삶에는 자유가 없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주인이 되

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투자하는 국민들이 기업을 금수저로 키워주고, 금수저가 된 기업은 매해 더 많은 이익을 나누

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중산층들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가

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 정책이다. 그런 기업을 찾아 평생 동행한다면 인생에서 별로 두려

울것이 없다. 

경영자의 능력, 기업문화,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 주가수익비율, 배당수익률, 주당순자산가

치등 점수판에 숫자를 써가며 점수를 매겨 봐라, 결국 당신은 평생 투자하며 함께 갈 대상으

로 업계 1등 기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은 특히 위기에 강하다.  투자로 인해

일시적으로 이익이 감소하더라도 뿌린 씨앗이 빛을 발해 부의 사이클이 작동하면 무서운

속도로 커진다. 이렇듯 부를 늘리면서 성장의 사이클로 돌아서는 회사는 훌륭한 투자 대상이

다. 줏대없이 주가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투자를 하면 자칫 손실을 보기 쉽다. 시간이

걸려서 좀 지루하더라도 오로지 기업만 보고 시간을 두고 투자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자기만의 충분한 준비 태세와 공부, 멘탈 관리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기록과 반성은 여러모로 투자자에 게 필요한 덕목이다. 그래서 주식투자에서 꼭 필

요한 것은 바로 '담대한 마음'이다.

어렵사리 모은 돈을 날리고 커다란 후회만 남는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원칙을 지키

며 투자해야 한다.

투자자는 세상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변화로 인해 돈이 벌리는 지점을 포착해야한다. 남들

보다 반걸음 정도 앞에서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

기회는 모든 이들의 눈앞에 평등하게 지나간다. 단,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 어디든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는 농사다. 농부처럼 부지런하고 우직하게 투자하면, 누구나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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