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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10만부 리커버 에디션)

[도서] 마흔에 읽는 니체 (10만부 리커버 에디션)

장재형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마흔이 된다는것은 불혹.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일까?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것은 평범한 인간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마흔 이라는 글자만 들어가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 된다.

니체의 책은 처음이다. 어려울것같은 작가의 책은, 누군가 읽고 그의 글을 인용하여 생각을 더해 정리해 엮은 책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쉽지는 않는 책이다.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며 읽어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좋은책이다. 생각없이 맥락만 쭉 따라읽는 소설과는 다르니까.

여러번 읽어봐야 그 의미를 알것같다. 그리고 마흔이 지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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