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고
울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며
구매를 했다.
다른 블로그에 올린것처럼
기발하고 재밌는건 모르겠다.
하지만 그건 어른인 엄마인 내 생각이고
울 아인...
스토리를 좋아하는 딸은
시시해한다.
아들은 품에 앉고 읽어주었다.
그냥!
그래서인지
아들도 그냥 좀 같이 봐주더라...
그래서
같이 읽었다
엄마 읽고 아들도 열심히 따라 읽는다.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다시 웃기게 읽어주었다.
아들도 웃으며 잼나게 따라한다.
한번에 넘 많이 읽혔다
하나만해도 되는데..
오늘은 맛보기...
낼 다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