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사의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2를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만 있어야 할 아이에게 첫날 1권을 주문해서 보여줬더니 너무 재밌게 읽어서 2권도 구입했습니다. 흔한남매처럼 아이들이 말을 잘듣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엄마인 저에게도 있다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으뜸이 흉내를 내면 좋을까요..?
만화라서 보여주기 꺼려지는 점도 물론 있지만 교육적인 컨텐츠가 포함된 내용이라서 그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저도 제 개인시간을 갖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