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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 외

[도서] 양반전 외

박지원,이옥 원작/장철문 글/이현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박지원의 대표소설 허생,양반 ,호질등의 작품이 묶여있는 책이다. 허생전의 허생은 부인의 푸념으로 인해 책을 덮고 세상에 나와 거침 없이 자신의 생각을 뜻대로 펼치게 된다. 돈 만냥을 자신감하나로 빌리고 '매점매석;으로 많은 돈을 벌고 도둑을 데리고 먼 섬으로 가서 자신이 생각하는 뜻을 펼쳐 실험해 나가게 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글을 읽는사람들은 추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하여  섬에 있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과연 허생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국가는 추후에 완성이 되었을까 궁금하다.

양반전의 경우는 양반에 대한 풍자를 다루고 있다. 양반 매매 증서를 가지고 벌어지는 이야기는 양반의 모습을 도둑질과 다를게 무엇인지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백성위에 군림하려는 양반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우리 사회는 어떨가하고 생각해 보았다.

호질의 경우 굉장히 독특한 시선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한다. 우화의 성격을 띠고 있는 소설로 상상속의 동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흥미로왔다. 열녀라고 하기에는 성이다른 자식 5명을 둔 열녀문의 주인공과 북곽 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정서를 알수 있었다.

다른 분들도 한번 읽어보면 좋은 연암박지원선생님의 작품중 몇가지를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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